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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선생님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제주도 사람들에게 손을 들라고 했더니 우리 아이들만 손을 들더라...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남의 말 안듣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살았기 때문에 살았습니다...남편이 불쌍하고 늙고 가느다란 머리... 혼자서는 못한다고 하는 아이들에게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