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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감독이 되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가요?

전임 감독이 되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가요?
안녕하세요 다르지않습니다 이사전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여기다 조언좀 구합니다..


3400/41 저는 방 2개짜리 준전세 오피스텔에 살고 있습니다.
원래 전세로 이사왔는데 주인이 바뀌면서 2년 반 전세 계약으로 살았다.
유통기한이 5월 중순이라 유통기한을 넘기려고 합니다.
이미 다른 임대 아파트와 계약을...


단, 출발 예정일을 미리 알려주셔야 합니다.
12월에 부동산에 처음 연락을 했다.
그런 다음 그는 최대한 빨리 떠나야 하는 경우가 아니면 2-3개월 전에 다시 연락해 달라고 했습니다.
올해 2월 7일에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부동산 중개인은 조금 귀찮은 뉘앙스로 담당자에게 전달해줬다고 합니다.
알겠다고 답했고 한 달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었다.
3/5 다시 부동산에 연락했습니다.
다른 여자가 받았는데 아무것도 배달되지 않았다고...
그런 다음 직원에게 다시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3월 말 이사까지 한 달 반도 안 남았을 때 다시 연락을 드렸다.
벌써 4번째...
이번에는 남자였다...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연락하지 말고 점원에게 직접 연락하십시오.
담당자가 누군지 몰라서 연락처를 물어보고 연락을 했습니다.
회의 중이며 회의가 끝나는 대로 연락을 드린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 뒤로 계속 연락을 했지만 4월 30일 현재까지 단 한 번도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중개업소에 연락을 해봤는데 담당자에게 넘겨주겠다고만 하고 집을 내놓아도 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사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지금, 너무 떨리고 어찌할 바를 몰라요..
저도 만료일에 입주하려고 아파트로 이사를 예약했는데 가전제품과 가구는 다 예약이 되어있어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인데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주면 보증금 때문에 입주가 힘들어진다.




해결 방법이나 해결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계약서에서 집주인 연락처를 찾아봤는데 계약서에 착오가 있었던 건 아닐까? 전 집주인의 휴대폰 번호라... 그래서 집주인에게 직접 연락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일찍 가라는 말이 아니고 5~6개월 전에 가서 기한을 맞추는 게 아니라 왜 이렇게 힘든지...